홍석원의 세상이야기

국민이 편안한 정치해야 행복한 나라

hsw235 2025. 8. 28. 08:09

정치가들이 정치를 잘해야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함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만고 불변의 진리로서 정치인의 기본자세며 책무다.

 

정치란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질서를 바로 세우는 역할을 한다고 정의되어있다.

 

이럼에도 우리 정치 현주소는 국민이 오히려 정치를 걱정하는 상황이고, 정치인을 혐오하는 사회가 되어 아예 티브 뉴스를 보지 않는다는 식자들이 많고, 정치에 무관심과 정치혐오가 심각한 현실이다.

 

설상가상으로 티브는 채널을 돌리거나 안 보면 되지만 길거리 정당 현수막 공해는 피할 방법이 없어 매우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배우고 자라야 하는데, 상대방을 험담하고 비난하는 문구가 난무하여 불쾌하고 미래세대가 걱정된다.

 

우리나라 정치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바와 같이 양보와 타협 없이 극과 극으로만 달려가고 있어서다.

특히, 주도권싸움만을 위해 사안의 옳고그름을 떠나 무조건으로 상대 당의 주장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 당 주장에 반대하더라도 논리에 맞게 품격을 갖춰 대응하여야 하는데, 아주 저급한 언어로 인신공격과 막말을 하여, 많은 국민이 눈살을 찌푸리고 정치에 무관심과 정치혐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치인은 공인이기에 무엇보다 인격이 바로 서고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어야, 국민이 그의 말을 믿고 정책을 신뢰하며 지지하게 된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 중에는 전과가 수두룩한 사람이 다수 있어 정치와 정치인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

예로부터 가화만사성이라고 하여 가정을 중요시하고 있는데, 가정을 올바로 못하는 정치인이 많아 정치를 혐오하는 이유 중의 하나다.

 

우리는 일제 피해와 전쟁 폐허 속에 세계 최빈국 수혜국에서 최초로 원조공여국이 되고 세계 경제 10위권에 진입한 자랑스러운 나라다.

한마디로 정치는 비록 낙후됐지만 국민은 위대하고 잘사는 나라다.

 

전국 산간벽지나 도심 곳곳에 갖가지 운동기구를 설치해놓고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며 행복한 삶을 도모하고 있다.

삶의 수준과 사회 척도라 할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의 화장실 문화와 수준은 세계 최고로 꼽을 정도로 살기 좋은 나라다.

 

선대들의 피땀 어린 고생 덕분에 부러울 것이 없는 나라에서 풍요 속에 잘살고 있는데, 국민에게 모범 되고 솔선하여야 할 정치집단이 오히려 국민을 짜증스럽게 하고 있으니, 정치인의 대오각성과 획기적인 정치문화 개혁이 필요하다.

 

정치가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정당 간에 경쟁할 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면서 상대 당이 잘한 건 반대만 할 게 아니라 박수를 보내고, 선진화된 정치를 하면 국민 행복이 배가되지 않을까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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