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지구촌 곳곳으로 번져, 누구나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며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 19는 전파 속도가 빨라, 최초 발병 후 불과 몇 달 사이 전 세계로 확산되어,기존의 인류 문명 질서를 혼란스럽게 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게 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공포의대상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의 확산 속에 나타난 나라별 방역과 대응 결과를 보면,의아해 하지 않을 수없는데, 과연 어느 나라가 선진국이고 후진국인지 의문을 자아낸다.
그 동안 선진국으로 자처하고 자랑하던 나라들이 맥없이 무너지고 있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어던 나라는 지금까지의 평가와 달리 방역과 대처를 잘해, 나라의 위상이 크게 올라가고 있느 나라도 있다.
어떤 나라가 바로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이다.
아직 코로나가 진행중이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보면 그렇다.
물론 우리도 초기 대응이 잘못됐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곧 체제를 갖추어 다른 나라에 비해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되기까진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지만, 무엇보다 의료진들의 사명감에서 발로한 헌신적 노력의 덕분이라고 보고 있다.
아울러 국민들이 정부 정책과 의료 기술에 대해 신뢰하고, 모두가 믿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기 때문으로 위기에 강한 나라다.
코로나19로 국가 사회의 기능과 구조가 변하고 국민들 생활 패턴이 크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미래를 위해 투지되는 숲 해설의 방향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청주시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숲 해설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첫째, 온라인으로 하는 숲 해설 방법이다.
각 공원별로 특색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동식물 등에 대한 해설과 사진으로 안내하는 해설을 병행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
둘째, 공원별로 특화해 체험 위주 숲 해설이다.
우드버닝과 스트링 아트 목공예 체험 등 시민 참여 위주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셋째, 찾아가는 숲 해설이다.
코로나19 시대의 장기화로 모든 시설의 방문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숲 해설을 원하는 신청 기관에 숲 해설가가 직접 방문해, 숲을 알리고 해설하는 방법이다.
이번 코로나 19가 인류에게 주는 경고 메시지가 크다.
한마디로 자연의 무분별한 개발은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되어, 결국은 인류의 재앙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다.
숲은 산소를 만드는 기능, 공기 정화시키는 기능,녹색 댐 기능, 동물들의 거주 기능, 의식주를 제공하는 기능, 휴양의 기능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하는 자연 청량제로써,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인류의 미래다.
2020년 6월 12일 충청매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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